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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범 잡아 먹는 담비(DAM be)를 만났습니다

관리자

"호랑이 잡아 먹는 담비가 있다"는 말을 들어 보신 적 있나요?


처음 이 이야기를 들으면 누구나 고개를 갸웃하게 됩니다. 작고 귀여워 보이는 담비가, 호랑이와 맞설 수 있다는 사실은 쉽게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담비는 실제로 자신보다 훨씬 큰 상대에게도 두려움 없이 달려드는 용감한 동물입니다. 작지만 민첩하고, 영리하며 무엇보다도 '겁이 없다'. 바로 이 대목에서 MADLeague가 꿈꾸던 캐릭터, 'DAM be(담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해서 현장을 찾았습니다. 담비가 어떻게 매드리그의 공식적인 캐릭터가 되었는지 어떤 세계관을 갖게 되는지 그리고 향후에는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를 자세히 알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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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잡아 먹는 담비 (DAM be)의 런칭 인터뷰 현장에 그동안 후보였던 캐릭터들과 앞으로 세계관을 함께 만들어갈 캐릭터들이 함께 나와 담비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나와서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DAM be의 탄생 

매드리그(MAD League)난 마케팅(Marketing), 광고(AD), 디지털(Digital) 분야에서 실무 경험과 경쟁을 통해 경력같은 신입을 키워 낸다는 모토로 운영되는 대학생 역량 성장 플랫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이 주 타겟인 만큼 캐릭터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고 캐릭터도 단순히 귀여운 것이 아니라 매드리그가 추구 하는 철학과 세계관을 담을 수 있어야 한다는 고민에서 시작 했습니다.


캐릭터를개발하는과정에서다양한 사례분석을 진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국에서 멸종 위기종인 노란목 담비라는 동물을 발견하게 되었고 담비의 발음을 로마자로 표기(DAMBI)할 경우 매드리그의 관심 영역과 연결 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더욱이 생긴 모양새도 캐릭터화 할 경우 귀여울 수 있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e696609a2ca85.png노란목 담비 ( Yellow-throated Marten ), MAD League 공식 캐릭터 담비 (DAM be)




담비에게서 얻은 '미친 용기'

담비를 캐릭터로 확신할 수 있었던 것은 미칠 정도로 용맹하고 겁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매드리그가 생각가는 중요한 가치인 '겁 없는 시도 정신'과도 닿아 있었습니다. 

마케팅(Marketing), 광고(Advertising), 디지털(Digital)의 앞글자를 딴 M.A.D라는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은 늘 변화와 도전의 최전선에 있습니다. 매일 빠르게 바뀌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담비처럼 대담하고 용감하게 움직일 수 있는 캐릭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캐릭터의 디자인과 성장

이렇게 탄생한 DAM be의 첫 번째 디자인은 실존 담비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실존 담비와 얼마나 유사하게 할 것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새로운 해석을 할 것인지 고민하던 중에 매드리그의 브랜드 컬러인 노랑, 빨강, 검정색 중 노랑과 검정색 대비를 살리고 그 중에 밝은 노란색 후디와 강인함을 상징하는 블랙 컬러, 또렷한 눈망울은 보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했습니다.


한 발 더 나아가 DAM be는 단순한 일러스트 캐릭터가 아닌 다양한 감정과 액션을 가진 캐릭터로 진화했습니다. 현재 DAMbe는 수많은 감정 표현과 행동 동작이 개발되어 있으며, 친구 캐릭터들과 함께 담비의 세계관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32종의 카카오톡 이모티콘 개발을 통해 사람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입니다.


담비와 친구들 (DAM be & Friends)

매인 캐릭터인 담비와 함께 세계관을 이끌어갈 친구들도 함께 개발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담비는 남, 녀 구분 없이 활용될 예정이지만 상황에 따라 구분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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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 기본형 (남, 녀)



담비를 활용하여 타겟들의 다양한 상황을 위트 있게 표현해 나갈 예정입니다. 일과 합업과 관련된 상황 또는 되고 싶은 이미지 들을 적극적으로 개발 할 예정이며, 이 캐릭터들을 활용한 웹툰, 동영상, 스토리 등 다양한 콘텐츠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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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를 활용한 다양한 상황 표현, 카카오 이모티콘이나 IP 사업으로도 활용 예정






앞으로 DAMbe는 어떤 일을 할까?


DAMbe는 앞으로 MADzine의 공식 마스코트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할 예정입니다. 잡지 기사에서 내레이션을 맡거나, 독자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이모티콘, 또 직접 콘텐츠를 안내하는 캐릭터로 등장할 계획입니다. 또한 MADLeague가 운영하는 MAD 캠프, 워크숍, 행사 등에 빠짐없이 등장하여 브랜드를 친근하게 알리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입니다.

DAMbe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웹툰, 교육 콘텐츠, 브랜드 굿즈까지 개발하여 MADLeague가 지향하는 "겁 없이 덤벼보고, 재미있게 미친 짓을 해보자"는 철학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겁 없이 덤벼봐, DAMbe와 함께!"

이제 DAMbe는 단지 캐릭터를 넘어서서,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을 대변하는 상징이 되었습니다. 두려움 없이 세상에 뛰어드는 모든 이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미쳤다고? 맞습니다. 우리 조금 미쳤습니다. 세상이 뭐래도, 일단 재미있게 덤벼보는 것입니다. 담비답게, DAMbe답게."

MADzine과 함께, 세상에 겁 없이 덤벼보는 이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