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부경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4학년 김태오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가진 매력을 사람들과 나누는 것을 좋아하고, 이것들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광고/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어떤 동아리의 대표를 맡고 있나요?
1994년부터 지금까지 부산을 대표하는 대학생 연합 광고동아리, 부산애드마니아(PAM)의 53대 집부의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게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여러 대외활동을 하면서 저 자신의 실력에 대한 한계를 느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에 진심으로 임하고 서로가 서로를 앞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때 이전 대외활동들에서 좋은 성적을 내어 배울점이 많다고 느꼈던 선배님이 PAM의 존재와 활동들을 알려주셨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후 저는 바로 PAM에 가입하는 것을 결심했습니다.
나의 인생 모토, 살면서 큰 울림을 준 한마디는 무엇인가요?
당장 저에게 영감을 준 많은 인생 모토들이 떠오르기에 딱 한 가지를 정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질문이네요. 자주 저자신에게 말하는 것들로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Just do it’ 등이 생각나는데요. 이러한 모토들의 본질을 볼 때 ‘상황을 직면하고 긍정하는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으로 귀결되고, 그렇기에 이것이 저의 큰 울림들을 정리한 한마디가 될 것 같습니다.
동아리 회장이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자기소개에서 말한 것처럼 저는 좋아하는 것이 가진 매력을 사람들과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작년 1년 동안 활동하며 PAM을 진심으로 아끼게 되었고 저와 동아리 부원, PAM 모두 더욱 빛나게 만들고 싶어 회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회장으로서 어려움 있다면 무엇인가요?
부원들의 기획안을 피드백하는 과정과 교육 자료를 제작하는 것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직 제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알고 있기에 부원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있어서 오류가 없도록 항상 신중해집니다. 그렇기에 제가 생각한 피드백이 제대로 된 가치판단이 이루어졌는지 계속 검수하게 되고, 교육 자료를 어떻게 흥미롭고 알차게 제작할 수 있을지 공부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활동들을 하면서 오히려 제가 성장하는 것이 크게 느껴지게에 즐겁고도 보람찬 어려움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가장 어려운 것은 기업 프로젝트를 따내는 것입니다…)
어떤 회장이 되고 싶은가요?
도전하는 회장이 되고 싶습니다. 사회가 갈수록 빠르게 변하고 있기에 지금까지 PAM의 행보와는 다른 행보도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생각만 하고 회장 임기가 끝났을 때 어쩔 수 없었다며 변명하는 것이 아니라, 착실히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차근차근 실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전하려 합니다.
동아리의 활동 분야나 주요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PAM은 브랜딩, 디지털 캠페인, 영상 제작, IMC 전략 수립 등 광고·마케팅 전 영역에서 저희의 아이디어를 펼치고 있습니다. 실제 기업·기관과 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배우고 실행합니다. 또한 트렌드, 교육, 팀스터디 등을 운영하면서 다양하고 넓은 생각을 갖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아리만의 강점이나 차별화 포인트가 있다면?
32년의 동아리 역사가 주는 헤리티지가 큰 강점인 것 같습니다. 현업에 계시는 선배님들의 지도와 PAM에 대한 클라이언트분들의 인지도와 신뢰감은 지금의 PAM을 지탱해주는 기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또한 부산연합광고동아리라는 이점을 살려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한의사회, 자갈치시장과 같이 부산에서만 실행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할 수 있습니다.
신입이 들어오면 가장 먼저 경험하게 되는 활동은 어떤 게 있나요?
정식 파머가 될 수 있는 웰컴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신입 부원들은 예비 파머라 불리며 이 웰컴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최종 경쟁PT까지 수행해야 정식 파머가 될 수 있습니다. 웰컴프로젝트를 통해 PAM의 업무 방식과 스타일을 알게 되고, 프로젝트가 익숙하지 않은 파머들이 감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리 동아리를 한줄로 설명한다면?
Pusan ad mania라는 동아리의 이름처럼, ‘광고를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들’ 입니다.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요?
작년 부산광역시한의사회와 진행한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이 남아요. 영상, 포스터, 팜플렛을 제작하는 것이 과제 였어요. 프로젝트 경험이 적었던 저는 ‘퀄리티 = 시간’이라는 이념으로 팀원들과 밤을 새는 것이 일상이었어요. 회의 때마다 기획안을 갈아엎고 서로의 대학교를 오가면서 밤샘 촬영과 편집까지,,, 저의 모든 역량과 시간을 처음으로 쏟아내었기에 서툴렀던 모습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그 프로젝트(또는 캠페인)가 어떤 의미였는지 이야기해주세요.
이때까지 참여했던 팀 중 가장 우당탕탕스러운 모습이었어요. 하지만 이런 게 ‘광고의 낭만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장 즐거웠고 팀에 애정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기획하고 실행하는 단계에서 저의 부족한 점을 알고 이를 개선할 수 있었어요. 가장 절실히 알게 된 점은 일의 효율성이라는 개념을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팀워크나 멤버들과의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하나 소개해 주세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부스를 운영한 적이 있었어요. 저희가 제안한 부락페 찌라시스티커가 컨펌되었고 찌라시스티커를 행사장 곳곳에 있는 화장실에 부착해달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집부 모두 악취를 맡아가며 힘들게 스티커를 부착했는데 나중에 클라이언트 내부 소통 오류로 스티커를 모두 제거해달라고 하셔서 서로를 보며 절망어린 표정을 지었던게 기억나요. 또 부스 운영이 끝난 후 다같이 공연을 보면서 호응과 슬램을 했었는데 그때 활짝 웃고 있던 파머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다른 동아리들과 함께하게 된 이번 시즌에 기대하는 점은?
올해 신입생 중에서 이전 매드리그 프로젝트에 매력을 느끼고 PAM에 지원한 친구들도 많더라구요. 대학생 신분으로 하기 힘들었던 규모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것에 모두가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또 각 지역의 동아리 그리고 현업에 계신 선배님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기대됩니다.
MAD League를 통해 우리 팀이 얻고 싶은 것 or 이루고 싶은 목표는?
전국적으로 동아리가 모인 만큼 저희의 아이디어를 접할 때 ‘PAM스럽네’, ‘이건 PAM에게 잘 어울린다’ 같은 PAM의 독특한 색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동아리에 관심 있는 예비 지원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는 PAM에 들어오기 전까지 혼자 공부하고 아이디어가 있어도 생각에 그쳤던 적이 많았어요. PAM에 들어와 광고에 대해 심도있게 대화하고 우리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하면서 PAM의 가장 큰 힘은 부산경남의 광고 마니아들이 모인 커뮤니티에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의 첫 실행을 저희 PAM이랑 함께 해요!
“우리 동아리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기획도, 디자인도, 영상도 모두 경험해 보고 싶은 욕심 많으신 분들, ‘될까?’보다 ‘어떻게?’를 먼저 묻는 틀에 갖혀 있지 않으신 분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광고·마케팅 경험을 쌓으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어떤 사람들을 뽑나요? 기준이나 가이드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저희는 광고를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였어요. 예비 지원자분들이 어떤 경험과 역량을 가진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의지와 열정을 보여주세요!
우리 앞에 와 있는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요즘 대학생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AI는 ‘멀리 있는 거대한 파도’에서 ‘매일 옆자리에 앉아 있는 팀원’으로 여기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제를 할 때 ChatGPT를 첫 번째 브레인스토밍 파트너로 삼고, 다양한 생성형 툴로 아이디어를 시각화합니다. 덕분에 아이디어의 문턱이 낮아졌지만, 동시에 인공지능의 한계도 느끼는 것 같아요.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을 그만큼 자주 사용하면서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요
저라는 사람을 매력적으로 브랜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내가 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장기적으로는 저를 단단하게 해줄 소양들을 갖추는 것이 목적인데요. 특히 다른 사람들과는 차별점을 가질 수 있는 저만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팀원들을 모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MAD’란?
MAD에 속해있는 사람들 모두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만큼, 필연적으로 많은 고난들을 마주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모두가 이러한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광기들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이런 사람들이 모인 MAD의 광기있는 아이디어와 그만큼 어려울 고난을 저희가 어떻게 해쳐나갈지 벌써 기대되는데요. 이처럼 저에게 MAD는 생각의 틀을 벗어난 발상을 하고 어떤 어려움에도 웃을 수 있는 광기 교육소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부경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4학년 김태오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가진 매력을 사람들과 나누는 것을 좋아하고, 이것들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광고/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어떤 동아리의 대표를 맡고 있나요?
1994년부터 지금까지 부산을 대표하는 대학생 연합 광고동아리, 부산애드마니아(PAM)의 53대 집부의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게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여러 대외활동을 하면서 저 자신의 실력에 대한 한계를 느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에 진심으로 임하고 서로가 서로를 앞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때 이전 대외활동들에서 좋은 성적을 내어 배울점이 많다고 느꼈던 선배님이 PAM의 존재와 활동들을 알려주셨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후 저는 바로 PAM에 가입하는 것을 결심했습니다.
나의 인생 모토, 살면서 큰 울림을 준 한마디는 무엇인가요?
당장 저에게 영감을 준 많은 인생 모토들이 떠오르기에 딱 한 가지를 정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질문이네요. 자주 저자신에게 말하는 것들로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Just do it’ 등이 생각나는데요. 이러한 모토들의 본질을 볼 때 ‘상황을 직면하고 긍정하는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으로 귀결되고, 그렇기에 이것이 저의 큰 울림들을 정리한 한마디가 될 것 같습니다.
동아리 회장이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자기소개에서 말한 것처럼 저는 좋아하는 것이 가진 매력을 사람들과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작년 1년 동안 활동하며 PAM을 진심으로 아끼게 되었고 저와 동아리 부원, PAM 모두 더욱 빛나게 만들고 싶어 회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회장으로서 어려움 있다면 무엇인가요?
부원들의 기획안을 피드백하는 과정과 교육 자료를 제작하는 것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직 제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알고 있기에 부원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있어서 오류가 없도록 항상 신중해집니다. 그렇기에 제가 생각한 피드백이 제대로 된 가치판단이 이루어졌는지 계속 검수하게 되고, 교육 자료를 어떻게 흥미롭고 알차게 제작할 수 있을지 공부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활동들을 하면서 오히려 제가 성장하는 것이 크게 느껴지게에 즐겁고도 보람찬 어려움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가장 어려운 것은 기업 프로젝트를 따내는 것입니다…)
어떤 회장이 되고 싶은가요?
도전하는 회장이 되고 싶습니다. 사회가 갈수록 빠르게 변하고 있기에 지금까지 PAM의 행보와는 다른 행보도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생각만 하고 회장 임기가 끝났을 때 어쩔 수 없었다며 변명하는 것이 아니라, 착실히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차근차근 실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전하려 합니다.
동아리의 활동 분야나 주요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PAM은 브랜딩, 디지털 캠페인, 영상 제작, IMC 전략 수립 등 광고·마케팅 전 영역에서 저희의 아이디어를 펼치고 있습니다. 실제 기업·기관과 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배우고 실행합니다. 또한 트렌드, 교육, 팀스터디 등을 운영하면서 다양하고 넓은 생각을 갖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아리만의 강점이나 차별화 포인트가 있다면?
32년의 동아리 역사가 주는 헤리티지가 큰 강점인 것 같습니다. 현업에 계시는 선배님들의 지도와 PAM에 대한 클라이언트분들의 인지도와 신뢰감은 지금의 PAM을 지탱해주는 기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또한 부산연합광고동아리라는 이점을 살려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한의사회, 자갈치시장과 같이 부산에서만 실행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할 수 있습니다.
신입이 들어오면 가장 먼저 경험하게 되는 활동은 어떤 게 있나요?
정식 파머가 될 수 있는 웰컴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신입 부원들은 예비 파머라 불리며 이 웰컴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최종 경쟁PT까지 수행해야 정식 파머가 될 수 있습니다. 웰컴프로젝트를 통해 PAM의 업무 방식과 스타일을 알게 되고, 프로젝트가 익숙하지 않은 파머들이 감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리 동아리를 한줄로 설명한다면?
Pusan ad mania라는 동아리의 이름처럼, ‘광고를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들’ 입니다.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요?
작년 부산광역시한의사회와 진행한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이 남아요. 영상, 포스터, 팜플렛을 제작하는 것이 과제 였어요. 프로젝트 경험이 적었던 저는 ‘퀄리티 = 시간’이라는 이념으로 팀원들과 밤을 새는 것이 일상이었어요. 회의 때마다 기획안을 갈아엎고 서로의 대학교를 오가면서 밤샘 촬영과 편집까지,,, 저의 모든 역량과 시간을 처음으로 쏟아내었기에 서툴렀던 모습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그 프로젝트(또는 캠페인)가 어떤 의미였는지 이야기해주세요.
이때까지 참여했던 팀 중 가장 우당탕탕스러운 모습이었어요. 하지만 이런 게 ‘광고의 낭만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장 즐거웠고 팀에 애정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기획하고 실행하는 단계에서 저의 부족한 점을 알고 이를 개선할 수 있었어요. 가장 절실히 알게 된 점은 일의 효율성이라는 개념을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팀워크나 멤버들과의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하나 소개해 주세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부스를 운영한 적이 있었어요. 저희가 제안한 부락페 찌라시스티커가 컨펌되었고 찌라시스티커를 행사장 곳곳에 있는 화장실에 부착해달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집부 모두 악취를 맡아가며 힘들게 스티커를 부착했는데 나중에 클라이언트 내부 소통 오류로 스티커를 모두 제거해달라고 하셔서 서로를 보며 절망어린 표정을 지었던게 기억나요. 또 부스 운영이 끝난 후 다같이 공연을 보면서 호응과 슬램을 했었는데 그때 활짝 웃고 있던 파머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다른 동아리들과 함께하게 된 이번 시즌에 기대하는 점은?
올해 신입생 중에서 이전 매드리그 프로젝트에 매력을 느끼고 PAM에 지원한 친구들도 많더라구요. 대학생 신분으로 하기 힘들었던 규모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것에 모두가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또 각 지역의 동아리 그리고 현업에 계신 선배님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기대됩니다.
MAD League를 통해 우리 팀이 얻고 싶은 것 or 이루고 싶은 목표는?
전국적으로 동아리가 모인 만큼 저희의 아이디어를 접할 때 ‘PAM스럽네’, ‘이건 PAM에게 잘 어울린다’ 같은 PAM의 독특한 색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동아리에 관심 있는 예비 지원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는 PAM에 들어오기 전까지 혼자 공부하고 아이디어가 있어도 생각에 그쳤던 적이 많았어요. PAM에 들어와 광고에 대해 심도있게 대화하고 우리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하면서 PAM의 가장 큰 힘은 부산경남의 광고 마니아들이 모인 커뮤니티에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의 첫 실행을 저희 PAM이랑 함께 해요!
“우리 동아리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기획도, 디자인도, 영상도 모두 경험해 보고 싶은 욕심 많으신 분들, ‘될까?’보다 ‘어떻게?’를 먼저 묻는 틀에 갖혀 있지 않으신 분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광고·마케팅 경험을 쌓으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어떤 사람들을 뽑나요? 기준이나 가이드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저희는 광고를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였어요. 예비 지원자분들이 어떤 경험과 역량을 가진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의지와 열정을 보여주세요!
우리 앞에 와 있는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요즘 대학생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AI는 ‘멀리 있는 거대한 파도’에서 ‘매일 옆자리에 앉아 있는 팀원’으로 여기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제를 할 때 ChatGPT를 첫 번째 브레인스토밍 파트너로 삼고, 다양한 생성형 툴로 아이디어를 시각화합니다. 덕분에 아이디어의 문턱이 낮아졌지만, 동시에 인공지능의 한계도 느끼는 것 같아요.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을 그만큼 자주 사용하면서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요
저라는 사람을 매력적으로 브랜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내가 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장기적으로는 저를 단단하게 해줄 소양들을 갖추는 것이 목적인데요. 특히 다른 사람들과는 차별점을 가질 수 있는 저만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팀원들을 모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MAD’란?
MAD에 속해있는 사람들 모두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만큼, 필연적으로 많은 고난들을 마주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모두가 이러한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광기들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이런 사람들이 모인 MAD의 광기있는 아이디어와 그만큼 어려울 고난을 저희가 어떻게 해쳐나갈지 벌써 기대되는데요. 이처럼 저에게 MAD는 생각의 틀을 벗어난 발상을 하고 어떤 어려움에도 웃을 수 있는 광기 교육소라고 생각합니다.